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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플랫폼 이용해보기- 캔바, 미리캔버스,망고보드

by tejarang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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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캔바! 

갈수록 창작 작업이 정말 편리해지네요.

이러다 디자이너 설 자리가 없어질것 같은 느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투가적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로 및 엔터프라이즈 상품(각각 1인기준 월간 요금으로 119달러, 30달러이며 이용자 수에 따라 추가)을 이용하면 되는데 초보자의 경우 크게 아쉬운 점 없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캔바 홈페이지

명함, 포스터, 전단지, 등 종이 인쇄물은 물론 머그잔 둥의 템플릿도 제공되요.

무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유료회원에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있어요. 

 

 

캔바와 유사한 '미리캔버스' 플랫폼도 사용해보았는데 첫 느낌은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인터페이스에 적응전에 살짝 헤매긴 했지만...)

 

아직 어느 것이 좋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는것은 선택지가 넓어지니

분명 좋은 일이겠죠? 

 

일단 조금 사용해보니 UI는 캔바와 매우 비슷한것 같습니다.

일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스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보입니다. 흐흐

미리캔버스 작업화면

기본이미지를 넣거나 자신이 작업한 이미지를 넣을 수 있고 폰트도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토폴리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템플릿을 이용하니 확실히 빠르게 만들 수 있었고 편리하게 작업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조금 헤멘것만 빼면 올릴 작품 자료만 다 준비되어있다면 이후로는 몇십분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내친김에 명함도 만들고 있는데 역시나 아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요.

 

캔바도 그렇지만 이미지와 글자 드래그앤드롭으로 되니 더욱 빠르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요.

 

 

 

 

새로만들기를 클릭하면 무엇을 만들지 선택하고 관련된 템플릿이 나타나요. 크게 웹용이냐 인쇄용으로 나뉘고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되요.

템플릿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면 되고 저작권 표시도 필요없어요. 무료폰트도 다양한 것 같네요.

 

 

포토폴리오를 만들었으니 다음엔 제가 만들고 있는 책의 표지 디자인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캔바, 미리캔버스 이 외 망고보드도 있어요. 아직 망고보드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되면 써보는것도 좋겠어요.

 

 

망고보드 홈페이지.

정말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면 디자이너들은 뭘 먹고 사나요? ㅎㅎ

 

망고보드 이용요금 별 제한사항이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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