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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2

프로크리에이트 나만의 브러시만들기 여러개의 브러시 중에 골라 쓰다 보면 번거롭고 초보자의 경우 이 브러시가 내가 사용했던 그 브러시인지 헷갈릴 수 도 있다. 이럴 땐 나만의 브러시를 만들어놓고 쓰면 편리하다. 파란색 +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브러시폴더 생성을 위한 폴더명을 입력할 수있다. 자신만의 용도에 맞는 이름을 지어주자. 그 다음 기존에 있는 브러시들 중에서 복제해서 쓰고싶은 유형의 브러시를 카피해야하는데 기존의 브러시를 선택하여 왼쪽 브러시폴더 쪽으로 드래그하면 브러시우측으로 초록색의 플러스모양이 생성된다. 손을 떼지말고 새로만든 브러시폴더로 끌고간다. 새로만든 폴더의 색상이 검게 변한다(이부분은 미세하게 변하니 잘 관찰해야한다) 검게 변한 후 폴더로 진입할때까지 손을 떼면 안되고 조금 더 기다리면 폴더 내부로 진입하게 되는데 .. 2021. 6. 20.
이모티콘 비지니스를 고민하다... 흔히 카카오톡을 하다보면 이모티콘을 이용하여 대화를 재밌게 풀어가게 된다. 필자도 가끔씩은 이모티콘을 구매한다. 과거에도 이모티콘을 그려서 제안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열심히 작업해놓고 채택도 안되어 헛고생하거나 채택이 되더라도 인건비(?)도 못뽑는 상황이 염려스럽기도 했다. 해보지도 않고 염려하다가 시작도 안해본 상황..ㅎㅎㅎ 최근에 디지탈노마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니 이모티콘 사업도 디지탈노마드 사업중 하나의 축으로 삼을만한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아니 이미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본다. 왜냐면 이모티콘 작업을 위해 아이패드를 사고말았다. 화면이 있는 타블렛도 고민을 했으나 아이패드 작업이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으니 괜찮을 것 같다..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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